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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제구청 |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연제구는 성인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재취업 지원을 위해 40세 이상 구민을 대상으로 ‘성인을 위한 디지털 자격증 등 시험 응시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교육부 공모사업인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 지역 특성화 분야에 AI·디지털 사업이 선정됨에 따라 추진된다. 연제구는 해당 공모사업을 통해 총 3,3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구민의 AI·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디지털 분야 자격증 취득 또는 관련 시험 응시를 준비하는 40세 이상의 연제구민 30명이다. 이번 지원사업은 기존의 학습 경험을 자격 취득으로 연계하거나, 재취업·사회 참여 등 새로운 활동을 준비하는 성인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지속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신청은 7월 7일 오전 10시부터 연제구 평생학습 홈페이지 교육신청 메뉴를 통해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신청자는 신청서와 관련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하며, 1인당 연 1회, 최대 10만 원까지 실제 응시료를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은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구민들이 디지털 시대에 필요한 전문 역량을 갖추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성인 학습자의 재취업과 사회 참여를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평생학습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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