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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대문구 물놀이터 위치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서대문구가 여름철 어린이 물놀이터를 7월 8일부터 8월 16일까지 무료로 운영한다.
모두 5곳으로 중앙근린공원(북가좌1동 480), 가재울어린이공원(남가좌1동 385-2), 문화촌어린이공원(홍제3동 277-82), 해달별어린이공원(연희동 747-1), 은가어린이공원(북가좌2동 3-39)이다.
지난해의 경우 적게는 1,711명(은가어린이공원)부터 많게는 4,576명(중앙근린공원)까지 5곳에서 총인원 16,090명이 이용했다.
지난해 폭염이 예년보다 빠르게 시작된 점을 감안해 올해 운영 시기를 일주일 앞당겼다.
운영시간은 5곳 모두 낮 12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며 매시 15분부터 30분까지는 휴게시간이다. 단, 오후 5시 15분부터 30분까지는 휴식 없이 진행.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은 청소 및 기계 점검을 위해 휴장하며 비가 올 경우에도 운영하지 않는다.
어린이 안전과 위생을 위해 매일 수돗물을 교체하고 15일마다 1회 이상 수질검사를 실시한다. 아울러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에 안전관리요원을 상시 배치한다.
박운기 서대문구청장은 “어린이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물놀이를 위해 사전 시설 점검을 완료했으며 운영 기간 수질 및 안전관리도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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