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아이들의 상상력을 예술작품으로…7기 미술반 수료식 개최

서울 / 김예빈 기자 / 2026-07-07 15:2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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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대학교 평생교육원과 협력해 초등학생 60명 교육
▲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최동민)는 지난 4일 동대문구청 2층 강당에서 「음악·미술 창의인재 양성교육」 7기 미술반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서울 동대문구는 지난 4일 동대문구청 2층 강당에서 '음악·미술 창의인재 양성교육' 7기 미술반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료식은 지난 4월 25일부터 6월 27일까지 10주간 진행된 미술 교육성과를 공유하고 수강생들의 미술작품을 전시하기 위해 마련했다. 수료생들의 작품은 구청 2층 아트갤러리에서 7월 8일까지 전시된다. 전시를 통해 지역 주민들과 학생들의 창작 과정과 성장을 나눌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은 창의적 발상과 자기표현을 바탕으로 K-pop Art, 나만의 명화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다. 이론과 실기수업을 병행해 미술을 이해하는 안목을 넓혔으며, 특히 협력작품 제작을 통해 학생들의 협동심과 소통 능력도 함께 길렀다.

이번 사업은 동대문구와 서울시립대학교 평생교육원이 협력해 운영했으며,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60명이 참여해 높은 만족도와 호응을 얻었다. 하반기에는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40명을 대상으로 음악반(음악뮤지컬)을 운영할 예정이다.

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은 “음악·미술 창의인재 양성교육은 우리 아이들이 예술을 통해 스스로를 표현하고 서로 협력하는 방법을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학생들이 예술적 잠재력을 마음껏 발휘하고, 앞으로 우리 사회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로 성장하길 진심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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