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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증평군청소년수련관 행복한 정원사 프로그램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충북 증평군청소년수련관(관장 김병노)은 7일 지역 청소년들의 생태 감수성과 정서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청소년수련활동 인증프로그램인 ‘행복한 정원사’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내 3개 중학교 학생 60여 명을 대상으로 하루 동안 총 3회에 걸쳐 운영됐다.
참가 학생들은 식물을 직접 심고 가꾸며 자신만의 반려식물을 만드는 체험에 참여하고, 생명을 돌보는 과정을 통해 생명 존중의 가치와 책임감을 자연스럽게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식물과 교감하며 정서적 안정과 자기 돌봄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해 참가 학생들의 호응을 얻었다.
김병노 관장은 “식물을 직접 심고 돌보는 경험은 청소년들이 생명에 대한 책임감을 배우는 동시에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는 시간이 될 수 있다”며 “식물을 돌보는 과정에서 청소년들이 자기만의 속도로 마음을 다듬고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행복한 정원사’는 여성가족부 청소년수련활동 인증을 받은 프로그램으로, 활동의 안전성과 교육 효과를 인정받아 청소년들에게 신뢰도 높은 체험활동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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