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부평구, 동 맞춤형복지팀 대상 지역사회 생애말기돌봄 통합지원 실무교육 실시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부평구는 22일 구청에서 동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장과 통합돌봄 담당자 등 45명을 대상으로 생애말기돌봄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생애말기 대상자의 존엄한 삶의 마무리를 돕고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권역호스피스센터 김대균 센터장이 맡아 생애말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대상자 발굴 및 서비스 연계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호스피스·완화의료의 기본 개념과 지역사회 돌봄의 필요성을 공유하고, 생애말기 대상자 확인 방법과 실무 절차 등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다뤘다.
구 관계자는 “생애말기 대상자와 가족이 필요한 시기에 적절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현장 실무자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대상자 발굴과 서비스 연계체계를 강화해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존엄한 삶의 마무리를 준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역사회 생애말기돌봄 통합지원사업을 통해 대상자를 조기에 발굴하고 방문진료, 완화의료, 가족상담, 가정임종 준비 지원 등 필요한 의료·돌봄서비스를 연계하고 있다.
또한 초고령사회에 따른 돌봄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 의료·돌봄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통합돌봄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파이낸셜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