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문화재단, 김포형 문화예술교육 페스타 '예술의 곁, 김포 – 김포를 잇다' 개최

경기 / 김기보 기자 / 2026-07-07 15:2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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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터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재)김포문화재단은 오는 7월 10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김포아트홀 전시실에서 김포형 문화예술교육 페스타 '예술의 곁, 김포 – 김포를 잇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페스타는 김포에서 활동하는 문화예술교육 단체들의 프로그램을 한자리에서 소개하고 학교, 도서관, 복지기관, 청소년기관, 평생 학습기관 등과의 협력 기회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김포문화재단은 그동안 문화예술교육 사업을 통해 지역에서 활동하는 단체와 개인을 꾸준히 발굴하고 지원해 왔다. 다양한 프로그램이 만들어졌지만, 이를 실제 현장과 연결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는 점에서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이번 페스타는 단순한 발표 행사가 아니라 프로그램을 직접 보고 체험하며 기관과 단체가 서로 연결될 수 있도록 돕는 자리이다. 참여 단체는 부스를 통해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체험과 전시, 상담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행사는 오후 1시부터 등록과 부스 관람으로 시작되며, 오후 2시 개막식 이후 단체 부스 순회와 상담이 이어진다. 마지막에는 참여자들이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마련된다.

이번 행사에는 김포에서 활동하는 문화예술교육 단체와 개인 11개 팀이 참여한다. 시각예술, 음악, 무용, 연극, 공예, 문학 등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이 소개되며, 아동부터 시니어까지 여러 대상이 참여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자연을 주제로 한 미술교육, 실크스크린 체험, 공예 활동, 무용·연극 교육, 사진과 글을 활용한 출판 프로그램, 음악교육, 융복합 예술교육 등이 준비되어 있다.

김포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페스타는 지역에서 활동하는 문화예술교육 단체와 기관이 직접 만나 김포형 문화예술교육의 기반을 구축하고 협력의 가능성을 찾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많은 김포시민들이 소외받지 않고 다양한 문화예술교육을 향유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포문화재단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문화예술교육 단체와 지역 유관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김포형 문화예술교육 생태계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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