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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산해수욕장 개장준비보고회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울산 동구는 6월 10일 오후 2시 구청 2층 상황실에서 ‘2026 일산해수욕장 개장 준비 보고회’를 열고 본격적인 운영 준비를 마쳤다.
이날 보고회에는 관계 부서장을 비롯해 관련 기관과 단체 관계자 20여 명이 한자리에 모였다. 참석자들은 부서별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유관 기관의 협조와 지원 사항을 면밀하게 검토하며 최종 점검을 진행했다.
올해 일산해수욕장은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두 달간(62일간) 운영된다. 개장 기간에는 지역 대표 축제인 조선해양축제를 비롯해 일산문화공연이 펼쳐져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샤워장, 파라솔 테이블, 휴양소 등 이용객들의 편의를 돕는 다양한 시설도 함께 운영된다.
동구 관계자는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안전하고 풍성한 해수욕장을 만들기 위해 모든 부서와 기관이 힘을 모아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라며 “올여름 많은 분이 찾아와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가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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