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구자원봉사센터, 새로운 자원봉사의 시작 ‘함께 이음’ 첫 발걸음 내딛어

인천 / 김기보 기자 / 2026-06-24 15: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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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 자원봉사의 시작 ‘함께 이음’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연수구자원봉사센터는 실업급여 신청자와 지역주민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자원봉사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하는 “함께 이음” 자원봉사 활동을 6월 24일에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함께 이음”은 구직활동 기간에도 지역사회와 연결되어 의미 있는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실업급여 신청자 중 자원봉사활동을 통한 구직활동 인정을 희망하는 참여자와 환경 분야 및 자원봉사에 관심 있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첫 시작을 알린 이번 활동에서는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자원봉사의 의미와 참여 방법을 안내하는 기초교육을 진행하고, 환경 실천을 주제로 한 활동을 통해 자원봉사의 가치를 직접 경험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특히 “함께 이음” 자원봉사 활동은 일회성 참여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봉사 참여로 이어질 수 있도록 2026년 6월부터 12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정기 운영되며, 자원봉사 교육, 환경교육, 업사이클링 공예활동, 기부물품 제작, 플로깅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연수구자원봉사센터 권희정 센터장은 “함께 이음은 다양한 상황에 있는 주민들이 자원봉사를 통해 지역사회와 연결되고 새로운 참여의 계기를 만들 수 있도록 준비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누구나 쉽게 참여하고 지속할 수 있는 자원봉사 활동을 확대해 따뜻한 자원봉사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연수구자원봉사센터는 지역주민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함께 이음” 자원봉사 활동 신청은 1365 자원봉사포털을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연수구자원봉사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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