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충주 미래위원회’, 현장 중심 소통 행보 본격화

충북 / 김기보 기자 / 2026-06-24 15: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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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농업환경·경제건설분과 시작으로 6개 분과별 주요 사업장 순차 답사 돌입
▲ 젊은 충주 미래위원회’, 현장 중심 소통 행보 본격화 (농업환경분과위원들은 충주축산농협 TMR공장 방문 현장사진)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민선 9기 충주시장직 인수위원회인 ‘젊은 충주 미래위원회(위원장 홍성배)’가 시정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시민 중심의 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행보를 본격화하고 있다.

미래위는 24일 농업환경분과, 경제건설분과를 시작으로 주요 현안 사업지와 우수 현장에 대한 현장답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답사는 사무실 중심의 업무 보고에서 벗어나, 주요 사업장의 추진 현황을 직접 점검하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시민들의 애로사항과 의견을 청취하여 향후 시정 운영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농업환경분과위원들은 충주축산농협 TMR공장 등을 방문해 관계자로부터 사업 추진 경과를 보고받고, 주요 시설물을 꼼꼼히 살폈다.

특히, 현장 관계자들과의 대화를 통해 예산 투입의 효율성과 정책 실행 과정에서의 걸림돌을 파악하는 데 집중했다.

홍성배 위원장은 “이번 현장답사는 공약 사항을 시민의 눈높이에서 재점검하고, 보다 실효성 있는 정책을 발굴하기 위한 필수 과정”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여 민선 9기 충주가 나아갈 미래 청사진을 완성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미래위는 이번 농업환경분과를 시작으로 청년정책, 안전행정, 경제건설, 보건복지민원, 문화체육교육 등 총 6개 분과별로 주요 사업장을 순차적으로 방문할 계획이다.

미래위 관계자는 “현장에서 확인한 문제점과 대안은 면밀히 분석하여 향후 시정 정책에 반영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탁상행정을 지양하고 발로 뛰는 소통을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젊은 충주 미래위원회’는 이동석 충주시장 당선인의 시정 철학을 바탕으로 민선 9기의 성공적인 출발을 위해 지난 15일 공식 출범했으며, 시정의 전문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6개 분과 체제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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