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농업인 맞춤형 전기용접 기술교육 추진

대구/경북 / 김지훈 기자 / 2026-06-24 15: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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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생 24명, 용접기술 습득 효과‘톡톡’
▲ 성주군 농업인 맞춤형 전기용접 기술교육 추진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성주군은 농업인들의 현장 실무 능력을 키우고 농가 경영비를 절감하기 위해‘농업인 활용기술(전기용접) 교육’을 추진했다.

이번 교육은 농가에서 자주 사용하는 농기계 및 하우스 시설물의 파손 시 농업인이 직접 보수·정비할 수 있는 기술을 습득하여 자가 정비 역량을 강화하고 농가 경영비 절감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용접 기술은 농업 현장에서 활용도가 매우 높지만 현장 안전사고의 위험도 큰 만큼, 이번 교육에서는 철저한 사전 안전 수칙 교육이 함께 진행됐다.

교육 내용은 전기용접기의 기본 원리 및 조작법, 용접봉 선택 및 아크 발생 방법, 다양한 자재를 활용한 맞춤형 용접 실습 등으로 구성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농업인은 “평소 배우고 싶었던 용접기술을 익힐 수 있어 뜻깊었고,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된다”고 말했다.

농업기술센터 소장 김주섭은“용접기술은 농업 현장에서 매우 유용하게 활용되는 기술로 농가 경영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현장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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