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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합천군, ‘사랑의 생명나눔’ 헌혈의 날 운영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합천군은 12일 대한적십자사 경남혈액원과 함께 안정적인 혈액 수급과 생명나눔 문화확산을 위해 헌혈의 날을 운영했다.
이번 헌혈의 날 행사에는 관내 공무원과 군민 총 47명이 참여했으며, 올해 혈액 수급 안정화를 위한 첫 출발점으로서 의미를 더했다.
참여자에게는 대한적십자사에서 제공되는 헌혈증과 기념품이 지급되어 헌혈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헌혈은 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자는 당일 반드시 신분증(주민등록증, 여권, 운전면허증 등)을 지참해야 한다.
헌혈 가능 여부는 현장에서 실시되는 헌혈 상담을 통해 확인되며 헌혈 시에는 혈액형, ABS(비예기항체), B형간염표면항원, C형간염바이러스항체, HTLV항체 등 기본적인 혈액검사를 함께 실시한다.
합천군은 헌혈 참여의 지속성과 정기성 확보를 위해 분기별 헌혈의 날(2월, 4월, 8월, 11월)을 지정·운영하여 지역사회 혈액 수급 안정에 기여할 계획이다.
장재혁 위원장은 “고령화와 각종 사고·질병 등으로 혈액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나 헌혈 참여는 감소 추세에 있다”며 “이번 헌혈의 날 운영을 통해 공직자와 군민이 함께하는 생명나눔 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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