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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맞이 발주청·원청·협력업체 합동 안전점검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김해시와 김해시도시개발공사는 지난 10일 한림면 신천리 994번지에서 추진 중인 수소액화 테스트베드 건립사업 현장에서 발주청·원청·협력업체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설맞이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설 명절을 앞두고 건설 현장의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관리 수준 향상을 위해 추진됐으며, 공사 참여 주체 간 협력적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는데 목적이 있다.
점검에는 김해시(2명), 김해시도시개발공사(4명), 건설시공사(2명), 건설사업관리단(5명) 등 총 13명이 참여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공사 단계별 위험요소 사전 파악, 산업안전보건대책 이행 여부, 위험요소 발견 시 보고 및 개선 체계, 정기 안전교육 이행 여부, 근로자 안전수칙 준수 등이다.
특히 마감공정 및 설비동 옥탑층 콘크리트 타설 등 고위험 공정에 대해 고소작업, 거푸집·동바리, 철골 및 콘크리트 타설 작업 안전조치 이행 여부를 점검했다.
또한 소화기 관리 상태, TBM 실시 여부, 시스템비계 이동 발판 설치 상태, 펌프카 및 양중장비 사용 시 안전관리 상태를 확인했다.
김해시도시개발공사 관계자는 “설 연휴 전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발주청·원청·협력업체가 공동으로 개선방안을 논의했다”며 “준공 시까지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상시 점검과 안전관리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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