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4-H 야영대회 성료 ‘미래 농업 인재 한자리에’

대전/세종/충남 / 김영란 기자 / 2026-07-13 15:15:18
  • 카카오톡 보내기
11일부터 12일까지 서해안청소년수련원에서 진행
▲ 11일부터 12일까지 서해안청소년수련원에서 진행된 서산시 4-H 야영대회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충남 서산시의 미래 농업을 이끌 청년 인재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시는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서해안청소년수련원에서 ‘서산시 4-H 야영대회’가 진행돼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야영대회에는 서산시 4-H 연합회 소속 청년 농업인·청소년, 지도교사 등 관계자 300여 명이 참여했다.

4-H의 이념 ‘좋은 것을 더욱 좋게, 실천으로 배우자’라는 주제로 청년 농업인, 청소년의 농업 역량을 강화하고, 회원간 화합을 다지기 위해 운영됐다.

청소년 회원들의 과제경진, 단체 레크리에이션 등이 진행됐고, 우수 회원에 대한 표창 및 장학금 전달식이 이어졌다.

또한, 청소년부터 청년 농업인, 4-H 본부 지도자까지 세대가 함께 어우러져 소통하며 미래 농업 발전에 대한 의지를 되새겼다.

김동완 서산시 4-H 연합회 회장은 “앞으로도 청년 농업인, 청소년들과 함께 성장하며 지역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 갈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산시 4-H 연합회는 600여 명의 학생 및 청년 회원이 소속돼 있으며, 과제 및 봉사활동, 역량 강화 교육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 농업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 파이낸셜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