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아동·어르신·장애인 등 전세대 맞춤형 복지사업 '눈길'

전북 / 김예빈 기자 / 2026-07-22 09: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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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군청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고창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6개 실무분과(통합돌봄, 지역, 장애인, 아동·청소년, 경로, 여성·가족)를 중심의 전세대 맞춤형 복지사업을 추진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각 분과별 ▲통합돌봄복지=거동 불편 통합돌봄 대상자에게 방문목욕서비스 지원 ▲지역복지 실무=여름방학 돌봄교실 운영(공음 참나무골 작은도서관) ▲아동·청소년복지=아동들이 정책 결정 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마련(우리들의 목소리, 고창을 바꿉니다) ▲경로복지=찾아가는 AI 디지털 역량 향상 교육 ▲여성·가족복지=결혼이민자 및 아이돌봄 가정 대상 ‘엄마랑 아이 응원꾸러미 지원’ ▲장애인분과=싸목싸목 걷기대회(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 등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각 실무분과 위원들은 사업 기획부터 대상자 발굴, 자원 연계, 사업 운영 및 모니터링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며 지역사회 복지 현장의 의견을 사업에 반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민·관 협력 기반의 촘촘한 지역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정찬원 고창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공동위원장은 “현장의 다양한 복지 욕구를 사업으로 연결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지역에 꼭 필요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군민이 체감하는 지역사회보장체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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