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혁신센터, '2026 GMEP Go Europe! 오리엔테이션' 성황리 마무리... 글로벌 시장 진출 준비 박차

대전/세종/충남 / 김영란 기자 / 2026-06-24 15: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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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프랑스 선정 기업 대상 프로그램 운영계획 공유
▲ 충남혁신센터가 지난 22일 개최한 ‘2026 GMEP! Go! Europe! 오리엔테이션’에서 센터 관계자 및 스타트업 대표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재)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난 22일 충남창업마루나비에서 개최한 ‘2026 GMEP Go! Europe! 오리엔테이션’이 최종선정기업 20개 사가 참석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지원사업 선정기업을 대상으로 프로그램 추진방향·사업비 집행 기준·현지 프로그램 안내 등을 제공하기 위해 운영됐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은 사업 운영 및 사업비 관리 실무 교육과 함께 주관기관의 국내프로그램 소개, 독일·프랑스 현지 액셀러레이터(AC)가 온라인으로 직접 참여하는 국가별 세션으로 구성됐다.

사업 담당 회계사가 사업비 집행 기준과 증빙서류 작성 방법 등 사업비 관리 지침을 공유했으며, 현지 액셀러레이터인 Startup Colors(독일), HEC Paris(프랑스)가 온라인으로 참여하여, 국가 별 현지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운영 계획 등을 공유했다.

특히, 현지에서 진행 예정인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의 세부 일정 및 기업 지원 방안, 현지 네트워크 연계 계획 등이 구체적으로 소개됐고, 참가 기업들의 질의응답을 통해 현지 진출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했다.

이와 함께 참가 기업 간 상호 소개 및 교류 프로그램도 진행되어 협력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

충남혁신센터 관계자는 “이번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참가기업들이 사업 추진 과정에서 필요한 사항을 사전에 점검하여, 국내 및 현지 프로그램을 보다 효과적으로 운영하고, 현지 액셀러레이터와 협력을 통해 유럽 시장에서 참여기업들이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남혁신센터는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7월 중 국내 프로그램 및 사전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참가기업 별 해외진출 전략을 구체화하고 현지 네트워크 구축 및 시장 진입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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