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소방서, 재난약자 거주시설 대상 국민 참여 화재대피훈련 실시

인천 / 김기보 기자 / 2026-06-24 15: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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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난약자 거주시설 대상 국민 참여 화재대피훈련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계양소방서는 지난 23일 계양구 계산동 소재 재난약자 거주시설 노틀담복지원에서 관계인과 종사자, 이용객이 함께 참여하는 국민 참여 화재대피훈련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소방청 화재대응조사과 계획에 따라 노인, 장애인, 어린이 등 안전취약계층이 이용하는 시설의 화재 대응능력과 대피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해 관계인과 종사자의 초기 상황 전파, 이용객 대피 유도, 대피경로 확인 등 실제 상황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재난약자의 신속한 대피와 인명피해 최소화에 중점을 두고 실시됐다.

이번 훈련을 통해 시설 관계자의 초기 대응능력을 강화하고 이용객들의 안전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송태철 서장은 "재난약자 거주시설은 화재 발생 시 자력 대피가 어려운 경우가 많아 평소 반복적인 훈련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화재대피훈련을 지속 추진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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