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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상생의 아이콘, 여주375아울렛 상인회·협동조합, 이웃돕기성금(1천만원) 기탁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여주375아울렛 상인회·협동조합에서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위한 통큰 나눔을 실천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여주시는 지난 12일 시장실에서 여주375아울렛상인회·협동조합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 기탁식을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날 기탁식에서는 회원들의 정성을 모은 성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성금은 아울렛 관리비에서 매달 상가당 5천원을 십시일반으로 적립해 마련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여주375아울렛 상인회의 선행은 올해로 14년째를 맞이했으며, 올해 2월 성금 기탁에 이어 누적금액 약8천만원에 달하고 있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누구보다 힘든 시기에 14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한결같은 마음으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여주375아울렛 상인회 및 협동조합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상인회분들이 마음을 모아 보내주신 성금이 소중하게 쓰일 수 있도록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이재권 상인회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상인들과 협동조합에서 모은 작은 정성이 모여 더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상생을 위해 부단히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의 복지 증진을 위한 사업비로 사용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여주375아울렛은 국내 최초 대기업(신세계사이먼)과 소상공인과의 상생협약으로 2024년도 여주프리미엄빌리지로 그랜드 오픈해 운영중이며, 올해 10월 고객감사빅세일행사를 통해 고객들을 맞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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