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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 전경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남양주시는 지난 12일 남양주시 진접읍 방위협의회가 지역 안보를 위해 헌신하는 육군 제75사단 장병들을 격려하기 위한 ‘삼복더위 극복 이벤트’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무더운 여름에도 지역 안보와 주민 안전을 위해 맡은 임무를 수행하는 군 장병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지역사회와 군부대 간 소통과 협력의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관내 연회장 ‘더 늘봄’에서 열렸다. 현장에는 이형숙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장과 오경식 제75사단장(준장)을 비롯해 사단 주요 참모진, 관내 주요 사회단체장 등 민·관·군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안보와 상생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상호 신뢰를 다졌다.
특히 방위협의회 이병노 전 회장은 ‘1사(社) 1병영’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군 장병들의 사기 진작을 위한 격려금을 직접 전달하며 훈훈한 정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장병들에게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며 지역사회와 군이 함께하는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
이형숙 센터장은 “유난히 무더운 이번 여름에도 지역 안보와 안전을 위해 묵묵히 소임을 다해주는 제75사단 덕분에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하고 있다”며 “오늘 자리가 참석자들에게 작게나마 활력이 됐길 바라며, 앞으로도 방위협의회와 함께 군부대와의 소통 및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오경식 제75사단장은 “따뜻한 마음으로 격려의 자리를 마련해 주신 진접읍과 방위협의회, 그리고 지역 사회단체장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지역 주민들의 응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철통같은 안보태세를 유지함은 물론, 지역 사회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민·관·군 상생에 앞장서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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