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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주시청소년진로체험지원센터, 관내 청소년 대상 ‘서울대학교 진로 멘토링 캠프’ 운영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여주시청소년진로체험지원센터는 지난 4월 30일을 시작으로 오는 9월까지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서울대학교 진로 멘토링 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지역 청소년들에게 대학 탐방과 멘토링을 연계한 현장 중심의 진로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과 진로설계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은 서울대학교 캠퍼스를 방문해 재학생 멘토들과 만나 ▲서울대학교 캠퍼스 투어 및 학과·전공 소개 ▲중요과목 학습법 및 시간관리 노하우 공유 ▲소그룹 맞춤형 진로·진학 상담 등에 참여했다. 특히 멘토들은 청소년기 진로 고민과 학습 과정에서 겪었던 시행착오, 대학생활의 즐거움 등을 생생하고 진솔하게 전달하며 참가 학생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캠프에 참여한 학생은 “서울대학교 형, 누나들이 직접 공부하는 곳을 둘러보니 신기했고, 멘토 선생님이 알려주신 공부 노하우를 실천해서 나중에 꼭 멋진 대학생이 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진록 센터장은 이번 서울대학교 진로 멘토링 캠프가 청소년들에게 자신의 가능성과 진로 방향을 구체적으로 그려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진로 경험을 통해 스스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여주시청소년진로체험지원센터는 이번 서울대학교 진로 멘토링 캠프를 비롯해 지역 내 학교와 연계한 진로체험 프로그램, 지역 체험처를 활용한 현장직업체험 등 청소년의 진로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진로교육 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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