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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원봉사단체·캠프 연합 농촌 일손돕기 활동 |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사)부산진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5일 부산 강서구 소재 배 재배농가에서 ‘2026 자원봉사단체·캠프 연합 농촌일손돕기’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농협중앙회 부산본부(본부장 이수철)와 함께 추진됐으며, 농번기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농협중앙회 부산본부는 이동차량과 점심식사, 활동물품 등을 지원하며 봉사활동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이날 부산진구 자원봉사단체·캠프 회원과 부산진구새마을회(회장 최비결) 회원 등 45명은 배나무 약 300그루에 종이봉투를 씌우는 작업을 진행하며 농가의 일손을 도왔다.
허명희 부산진구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농촌의 고령화와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작은 힘이나마 보탤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농촌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애 부산진구자원봉사센터 센터장은 “자원봉사단체와 캠프가 한마음으로 참여해 나눔의 가치를 실천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하여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앞장서는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최비결 부산진구새마을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는 물론 도움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찾아가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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