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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초시시설관리공단, 청소년 맞춤형 서비스 지원 위한 다자간 업무 협약 체결 |
[파이낸셜경제=조성환 기자] 속초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선규)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및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8월 5일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개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관내 2개 봉사단체와 다자간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특히 이번 협약은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개소 10주년을 맞아 마련됐으며지난 10여 년간 지속적인 기부와 봉사활동으로 공적 기관의 손길이 닿기 어려운 곳에서 ‘사회적 어머니’ 역할을 해온 (사)아이코리아 속초지회(회장 이인화) 및 속초설향로타리클럽(회장 하유진)이 뜻을 함께했다.
그동안 (사)아이코리아 속초지회는 2018년부터 ‘꿈다미 장학금’, ‘행복한 아침밥상’ 조식 지원, 한가위 선물 전달, 어린이날·설악제 행사 내 ‘학교 밖 청소년 사회인식개선’ 봉사 등을 적극 펼쳐왔다. 속초설향로타리클럽 또한 2017년부터 복지 사각지대 청소년을 위한 설·추석 명절 물품 및 음식 지원, ‘돈가스 데이’ 외식 지원, 방역 마스크 지원, ‘꿈드림 졸업생’ 장학금 지급 등 촘촘한 후원을 이어왔다.
이날 협약식과 더불어 강원인재원과 연계한 ‘희망누리 장학증서’(5명) 수여식 및 후원금품 전달식도 함께 진행됐다. (사)아이코리아 속초지회는 ‘꿈누리교실’ 이용 청소년을 위한 감성 테이블·의자 세트(10인용, 188만 원 상당)를, 속초설향로타리클럽은 ‘부모청소년 지원금’(150만 원)을 기탁했다. 공단은 속초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고영진)와의 지정기탁 협력을 통해 이번 후원물품을 청소년 맞춤형 지원의 든든한 마중물로 활용할 계획이다.
속초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지역 청소년들을 위해 아낌없는 사랑과 후원을 보내주신 봉사단체 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다자간 협약을 계기로 지역사회와의 유대 관계를 더욱 강화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해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 체계를 적극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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