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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주군 청량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열무김치·밑반찬 지원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울주군 청량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여름철을 맞아 8일 독거노인과 저소득 취약계층 50가구를 대상으로 열무김치와 밑반찬을 지원했다.
이번 사업은 고령과 경제적 어려움으로 식사를 챙기기 힘든 취약계층에게 제철 재료로 만든 신선한 음식을 제공해 입맛을 돋우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고자 마련됐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한자리에 정성껏 재료를 손질하고, 여름철 별미인 열무김치와 밑반찬을 직접 조리했다.
완성된 음식은 위원들이 직접 대상가구를 방문해 전달했으며, 어르신의 안무를 묻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종남 위원장은 “더위로 입맛을 잃기 쉬운 어르신들이 저희가 정성껏 준비한 열무김치를 드시고 기운을 내셨으면 좋겠다”며 “이웃들이 시원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박계근 청량읍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이른 아침부터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재능기부와 봉사에 동참해주신 협의체 위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따뜻한 청량읍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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