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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양군 다문화가정 연합회 한국 문화 이해 높이는 ‘문경 견학’ 실시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함양군 다문화가정연합회는 지난 6일, 관내 다문화가족의 한국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경북 문경시 일원으로 ‘한국문화체험 견학’을 다녀왔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다문화가정연합회 회원과 가족 등 68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문경의 주요 명소와 문화 유적지를 둘러보고 다양한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깊이 이해하고 가족 간의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특히 이날 오전 8시, 출발지인 함양 상림공원에는 진병영 함양군수가 직접 방문해 다문화가족을 격려하고 안전한 여정을 당부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진병영 군수는 “이번 견학이 다문화가족 구성원들이 한국의 고유한 문화를 더 깊이 이해하고, 일상에서 벗어나 따뜻한 추억을 쌓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정이 우리 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행복하게 정착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과 지속적인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함양군 다문화가정연합회 관계자는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보내주신 함양군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들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가정을 이루고 지역사회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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