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소방서, 여름철 현장 소방활동 안전관리 대책 추진

인천 / 김기보 기자 / 2026-06-08 15: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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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철 현장 소방활동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계양소방서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폭염, 벌집 제거 출동 증가에 대비해 현장 대원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에게 보다 안전한 소방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여름철 현장 소방활동 안전관리 대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수난구조·풍수해, 폭염, 벌집 제거 등 여름철 주요 재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현장 대원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추진 내용은 ▲수난구조·풍수해 현장활동 시 2인 1조 활동과 개인보호장비 착용 의무화 ▲현장 위험성평가를 통한 구조대원 안전 확보 ▲폭염특보 발령 시 야외 교육훈련 탄력 운영 및 온열질환 예방 대책 강화 ▲얼음조끼, 정제염 등 폭염 대응 물품 확보 ▲재난현장회복차량 활용을 통한 현장대원 회복 지원 ▲벌집 제거 출동 시 보호복 착용 및 현장 통제 강화 ▲벌 쏘임 사고 예방을 위한 응급처치 교육 실시 등이다.

특히 계양소방서는 집중호우와 급류, 강풍 등 위험요인을 사전에 분석하고 현장지휘관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해 구조대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할 계획이다.

또한 폭염 기간에는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회복지원 체계를 운영하고, 벌집 제거 활동 시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철저히 점검할 방침이다.

계양소방서는 여름철 각종 재난 상황에 대비한 반복 훈련과 교육을 통해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송태철 서장은 “여름철에는 집중호우와 태풍, 폭염 등으로 현장 활동 위험성이 높아지는 만큼 대원 안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철저한 안전관리와 현장 중심 대응체계를 통해 시민과 대원 모두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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