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여성청소년재단 소사청소년센터, ‘청년 공정무역 전문가 양성과정’ 성료…청년 5명 수료

부천 / 김기보 기자 / 2026-04-22 14:5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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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 공정무역 전문가 양성과정 수료식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소사청소년센터는 지난 3월 7일부터 4월 18일까지 총 7회(14회차, 31시간)에 걸쳐 ‘청년 공정무역 전문가 양성과정’을 성황리에 마쳤다.

청년 공정무역 전문가 모임 ‘에브리소사’는 공정무역을 주제로 지역 청소년을 위한 체험형 교육활동을 기획·운영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기여 활동으로 지역 내 다양한 행사 참여와 센터 1층 따르릉 북카페에서 기부카페를 운영하는 등 공정무역의 사회적 가치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작년에 이어 2회차로 진행된 이번 ‘청년 공정무역 전문가 양성과정’은 공정무역에 대한 이해를 비롯해 청소년 프로그램 기획, 스피치 교육 등 강의에 필요한 기본 역량을 갖출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총 5명의 청년이 교육을 수료하며 공정무역 전문가로서 활동 기반을 마련했다.

2025년 청년 공정무역 전문가들의 활동 결과, 지역 청소년 및 시민을 대상으로 공정무역 교육을 총 29회 진행했으며, 총 491명의 지역 청소년 및 시민이 참여했다. 2026년에도 5월 기부카페 운영을 시작으로 5월 9일 세계공정무역의 날 기념 음료 이벤트, 5월 23일 부천시 청소년의 날 기념 음료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부천 미래+클 공유학교 ‘공정무역’ 강의를 통해 지역 청소년과 시민에게 공정무역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공정무역 전문가 양성과정을 수료한 이홍빈 청년은 “공정무역에 대한 지식을 바탕으로 지역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공정무역의 사회적 가치를 알릴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된다”며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하고 시연해보는 과정이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청년 공정무역 전문가‘청년메이트’의 활동 소식은 공식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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