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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동래구, ‘재난 안전 진단’ 모바일 교육 |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부산 동래구는 오는 9월까지 모든 구민을 대상으로 동래구 재난 안전 진단 모바일 교육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재난 발생 원인이 복합·다양해지고 규모 또한 커지는 상황에서 재난에 대한 구민 경각심과 인식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퀴즈 형식으로 구성해 개인별 재난 안전 인식 수준을 진단하고 상황별 올바른 행동 요령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진단 항목은 △태풍·강풍, 대설·한파, 폭염, 지진 등 자연 재난 △화재, 붕괴, 여객선, 교통, 감염병 등 사회재난 △전기, 승강기, 가스, 야외 활동 등 생활안전 분야로 구성됐으며, 총 3개 분야 7~15개 영역을 다룬다.
교육은 △기초 진단 OX 퀴즈 15문항 △응용 진단 2지선다 15문항 △심화 진단 4지선다 60문항 등 3단계로 운영된다.
각 문항에는 해설이 함께 제공돼 참여자가 정확한 안전 수칙을 알 수 있다. 특히 심화 진단에서는 맞춤형 동영상 강좌도 확인할 수 있다.
동래구는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연령대별·재난 영역별 안전 취약 분야를 검토하고, 주민 인식도 변화 등을 분석해 향후 재난 안전 관련 사업 추진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모든 구민은 홍보물 내 QR 코드를 통해 모바일로 접속해 재난 안전 진단·교육을 받을 수 있다. 구는 보다 많은 구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버스정류장, 식당, 카페 등 오프라인 홍보와 ‘학교 e알리미’ 활용 등 온라인 홍보에도 나서고 있다.
장준용 동래청장은 “앞으로도 구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관련 사업을 추진해 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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