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교육지원청 기초학력지원단, 따뜻한 첫 만남으로 배움의 문 열다

대전/세종/충남 / 김영란 기자 / 2026-05-15 14:4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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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기초학력지원단 소개와 현장 소통으로 책임교육 실현
▲ 신규 기초학력지원단 소개와 현장 소통으로 책임교육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서산교육지원청학습종합클리닉센터는 기초학력 책임지원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며 학교의 학습코칭과 지역아동센터의 수업 지원 라온배움교실의 내실 있는 출발을 위한 현장 소통 행보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관내 해당 학교 및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담당 장학사와 기초학력지원교사가 신규 기초학력지원단과 현장에 동행하여 프로그램의 시작을 알리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소통의 시간으로 마련됐다.

현장 방문에 나선 담당 장학사와 기초학력지원교사는 신규 기초학력지원단을 해당 학교 및 지역아동센터의 관계자들에게 정식으로 소개하고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구축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를 통해 기초학력지원단은 학교 및 지역아동센터와의 긴밀한 파트너십을 다짐하며, 학생들의 성장을 돕기 위한 교육적 비전을 공유했다.

또한, 학생들이 배움에 온전히 몰입할 수 있도록 실제 학습이 이루어질 공간을 세심하게 확인했으며, 무엇보다 학습 지원을 받는 학생들을 직접 만나 성장을 향한 따뜻한 응원을 건네는 데 집중했다

.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역할을 넘어, 학생들의 든든한 조력자로서 첫인사를 나누며 배움에 대한 용기를 심어주는 소중한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

김지용 교육장은 “아이들의 배움이 시작되는 현장에서 기초학력지원단과 학교와 지역아동센터가 한마음으로 소통하는 것이 기초학력 책임지원의 핵심”이라며, “이번 만남이 학생들이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고 자신감을 회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서산교육지원청 학습종합클리닉센터는 이번 방문을 시작으로 현장과 지속적으로 교류하며, 학생들에게 보다 촘촘하고 따뜻한 맞춤형 학습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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