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청소년수련관 김해누리! 행복누리! 협약사업 '괜찮아, 내가 안아줄개(犬)' 운영

경남 / 김예빈 기자 / 2026-07-14 14:4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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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청소년수련관 김해누리! 행복누리! 협약사업 '괜찮아, 내가 안아줄개(犬)' 운영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재)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청소년수련관은 지난 11일 청소년수련관에서 '김해누리! 행복누리!' 연합모금 협약사업인 '괜찮아, 내가 안아줄개(犬)' 3회차 프로그램 '마음껏 놀아줄개!'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회적·경제적 배려대상 및 정서적 지원이 필요한 청소년 1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동물이음 사회적협동조합 전문강사와 신라대학교 반려동물학부 보조강사가 함께 참여해 안전하고 전문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참가 청소년들은 반려견과 친해지기 활동을 시작으로 기본 돌봄 체험과 리드줄 사용법을 익혔다.

이어 반려견과 함께 산책하고 놀이를 하며 자연스럽게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활동을 마친 후에는 감정노트를 작성하고 소감을 나누며 자신의 감정을 돌아보고 표현하는 시간을 가졌다.

'괜찮아, 내가 안아줄개(犬)'는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추진되는 '김해누리! 행복누리!' 연합모금 협약사업이다.

또한 신라대학교 반려동물학부와의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전문인력과 교육자원을 연계해 프로그램의 전문성을 높였다.

김해시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반려견과의 교감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감정을 자연스럽게 표현하고 정서적 안정을 경험하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며 "앞으로도 신라대학교 반려동물학부를 비롯한 지역사회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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