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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제시청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김제시는 관내 대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26년 상반기 대학생 생활안정비 지원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거비와 생활비 등 대학생들이 체감하는 실질적인 비용 부담을 완화해 안정적인 학업 환경을 제공하고자 추진되는 청년 복지 정책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2026년 5월 18일) 기준 김제시에 주민등록을 둔 대학 재학생으로, 기숙사 또는 원룸 등에서 생활하는 1인 가구이며, 사이버대학 또는 디지털 대학 재학생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금액은 학기당 30만원으로, 4년제 기준 최대 8학기(총 24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희망자는 오는 18일부터 6월 5일까지 학생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이메일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기숙사에 거주하는 경우 기숙사 입소확인서, 원룸 등에 거주할 경우 임대차계약서 등 필요 서류를 구비해, 본인뿐만 아니라 부모가 대리 신청하는 것도 가능하다.
시는 접수된 서류를 바탕으로 자격 심사를 거쳐 대상자를 확정하고, 오는 6월 26일경 개별 문자로 선정 대상자에 통보할 예정이며, 자세한 공고 내용은 김제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해영 성장전략실장은 “높은 물가와 주거비로 고충을 겪는 우리 지역 대학생들이 이번 지원을 통해 근심을 덜고 꿈을 향해 나아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김제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리고 자립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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