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래구 힐스테이트 명륜 트라디움 어린이집, 초복 맞이 원기 회복 상자 74박스 기탁

부산 / 박영진 기자 / 2026-07-14 14:4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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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힐스테이트 명륜 트라디움 어린이집, 초복 맞이 원기 회복 상자 74박스 기탁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부산 동래구 명륜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3일 국공립 명륜 힐스테이트 트라디움 어린이집(원장 허경화)으로부터 초복을 맞아 관내 수급자와 저소득 어르신 가구를 위한 원기 회복 상자 74박스(220만 원 상당)를 기부받았다고 밝혔다.

허경화 힐스테이트 명륜 트라디움 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과 함께 알뜰장터를 운영해 마련한 소중한 수익금에 원을 믿고 맡겨주신 학부모님들의 원비가 더해져 올해도 초복 맞이 원기 회복 상자를 준비할 수 있었다”라며 “역대급 폭염 속에서 홀로 계실 분들에게 아이들이 온 정성을 다한 예쁜 마음이 전해졌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홍향숙 명륜동장은 “모두가 무더위로 힘든 시기에 온정을 베풀어주신 힐스테이트 명륜트라디움 어린이집 원아들과 학부모, 교직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아이들의 정성이 담긴 물품을 필요한 분들에게 전달해 시원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실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국공립 힐스테이트 명륜트라디움 어린이집은 매년 초복 맞이 원기 회복 상자와 아이들이 저금통에 직접 모은 동전을 기부하는 등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과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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