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감사관실, 상반기 기업·소상공인 대상 사전 컨설팅 창구 운영

충북 / 김기보 기자 / 2026-06-12 14:25:09
  • 카카오톡 보내기
적극행정 지원을 통한 기업·소상공인 애로사항 해소 기대
▲ 충청북도청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충북도 감사관실은 도내 기업과 소상공인의 각종 인허가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공직자들의 적극행정 지원을 위해 오는 6월 15일부터 29일까지(15일간) ‘기업·소상공인 중점 사전 컨설팅감사 창구’를 운영한다.

‘사전 컨설팅감사’는 인허가 등 규제나 법령 해석의 불명확성 등으로 업무 추진이 곤란할 때 사전에 적법성과 타당성을 검토해 업무 처리 방향에 대해 의견을 제시하는 제도이다.

기업·소상공인 대상 사전 컨설팅감사 창구는 매년 상·하반기 각 1회씩 운영되며, 운영 기간 중 상담이 필요한 소상공인 등은 문서 또는 전화(☏043-220-2943)로 사전 컨설팅을 신청함으로써 문제점을 진단받고 해결 방안을 모색할 수 있다.

도 감사관실 관계자는 “지난해 기업·소상공인 대상 컨설팅 감사를 통해 농공단지 내 기업 증설 가능 여부, 도로점용허가 추인 가능 여부 등에 대한 의견을 구체적으로 제시해 해묵은 문제를 해결한 바 있다”며 “도내 기업 및 소상공인 등의 적극적인 참여가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파이낸셜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