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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왼쪽부터 '카페오기' 임정옥 대표(카페), 황규철 옥천군수, '촌집' 김정미 대표(닭요리음식점), '주이장' 주성환 대표(장어구이음식점)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옥천군이 고물가 시대에도 저렴한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물가 안정에 기여하고 있는 3개 업소를 2026년 착한가격업소로 신규 지정했다.
군에 따르면 지난 4월 착한가격업소 신규 지정을 위한 신청을 받아 가격 수준, 위생·청결 상태, 공공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현장심사와 행정처분 이력 확인 등을 거쳐 최종 3개 업소를 선정했다.
착한가격업소는 합리적인 가격과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 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업소로, 행정안전부와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지정·관리하고 있다.
군은 이번에 지정된 업소를 대상으로 상수도 요금 감면, 운영물품 및 공공요금 지원, 홍보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12일 군수실에서 신규 지정 업소 대표들에게 착한가격업소 지정증과 인증 표찰을 전달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황 군수는 “고물가 상황 속에서도 합리적인 가격과 친절한 서비스로 지역 물가 안정에 기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요 메뉴 가격 안정과 위생·청결 관리에 힘써 군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업소가 되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옥천군은 이번 신규 지정 업소 3개소를 포함해 총 40개의 착한가격업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업소 현황은 행정안전부 착한가격업소 누리집과 옥천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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