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태화루 스카이워크 유리 교체 및 안전점검 실시

경남 / 김예빈 기자 / 2026-07-24 14:25:17
  • 카카오톡 보내기
강화유리 균열에 따른 보수로 운영 일시 중단…26일 재개장
▲ 울산시청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울산시는 지난 7월 11일‘태화루 스카이워크’의 바닥 강화유리에서 균열이 발생됨에 따라 긴급안전점검을 실시하고 24일 유리 교체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울산시는 강화유리 균열 발견 직후 스카이워크 진입로를 전면 통제하고, 관람객의 안전을 위해 시설 운영을 일시 중단했다.

또 현장에 차단봉을 설치해 방문객 안전조치를 취했고, 만일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시설 긴급점검 등 조치에 나서고 있다.

울산시는 이날 유리상판 교체 설치를 완료하고, 전체 유리 표면 및 결착 부위에 대한 안전 검증을 거쳐 오는 26일 재개장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시민과 관람객의 안전이 최우선인 만큼 철저한 교체작업과 지속적 점검을 통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스카이워크를 만들겠다”라며 “보수 기간 이용 불편에 대해 시민 여러분의 양해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 파이낸셜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