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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자체 합동평가 컨설팅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은 2027년 지자체 합동평가(2026년 실적)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정성지표 컨설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총 3차례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컨설팅은 정성지표 담당자의 평가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각 지표의 특성과 평가 기준에 부합하는 우수사례를 체계적으로 발굴·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컨설팅은 정성지표 담당자를 대상으로 전문가 전체교육을 진행한 뒤, 지표별 담당자와 1대1 맞춤형 상담을 실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합동평가 매뉴얼 및 평가지표 분석 ▲지표별 평가 방향 점검 ▲우수사례 초안 검토 ▲향후 실적 관리 및 군 대응 방향 모색 등이다.
무안군은 지난해 지자체 합동평가에서 ‘발전 시·군’으로 선정돼 상사업비 2,000만 원과 포상금 600만 원을 확보했다.
군은 올해도 단계별 컨설팅을 추진해 우수사례의 완성도를 높이고, 부서별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등 지자체 합동평가에 체계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김산 군수는 “정성지표는 군이 추진한 정책의 성과와 주민 체감 효과를 설득력 있게 전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지표별 강점을 구체화하고 우수사례의 경쟁력을 높여 올해도 좋은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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