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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북한이탈주민지원 지역협의회 개최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부평구는 24일 구청에서 '2026년 북한이탈주민지원 지역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구를 비롯해 인천하나센터, 인천경찰청, 인천북부교육지원청, 인천북부고용센터, 통일교육복지센터 등 북한이탈주민 지원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기관별 지원 현황을 공유하고, 북한이탈주민 지원사업과 기관 간 협력방안, 수요자 중심의 지원체계 구축 방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기존 생활지원 안내서를 개선, 정보무늬(QR코드)를 활용한 생활정보 홍보물을 제작하는 방안에 대해 중점적으로 의견을 나눴다. 홍보물에는 취업·복지·교육 등 분야별 지원 정보를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최신 정보를 쉽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참석자들은 2027년도 지원사업의 기본 방향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누며 향후 지원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도 했다.
아울러 부평구는 구청 누리집 '소통과 참여 ' 참여' 메뉴에 '북한이탈주민 정보' 코너를 신설해 유관기관 안내와 지원사업, 생활정보 등을 상시 제공하고, 정보무늬 기반 생활정보 홍보물과 연계해 최신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북한이탈주민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 연계와 유관기관 간 협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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