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 상반기 치매환자 ‘기억꽃피움쉼터’ 수료식

경남 / 김예빈 기자 / 2026-06-05 14: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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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반기 치매환자‘기억꽃피움쉼터’수료식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의령군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일 의령군 치매안심센터분소(부림면보건지소)에서 경증 치매 어르신을 대상으로 ‘기억 꽃 피움 쉼터’ 프로그램 수료식을 개최했다.

쉼터 프로그램은 경증 치매 어르신 10명을 대상으로 2월부터 이달 2일까지 3개월간 주 2회 총 30회로 운영되어 ▲인지기능 향상을 위한 인지자극활동(미술·공예 등) ▲정서 안정을 위한 음악·원예치료 ▲육체적 건강을 위한 운동치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호응을 얻었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프로그램 활동 영상 시청과 수료증 전달, 참여 소감공유 등이 진행됐으며 그동안의 성과를 함께 돌아보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수남 보건소장은 "치매환자 쉼터는 단순한 돌봄을 넘어 치매환자의 인지 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앞으로도 치매환자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안전하고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치매관리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의령군치매안심센터는 하반기에도 치매어르신들의 인지향상과 치매가족 돌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쉼터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의령군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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