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구리시자원봉사센터 넷플러스 봉사단, 유채꽃 축제장서 쓰담 달리기(플로깅) 활동 진행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사단법인 구리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5월 9일 구리한강시민공원 유채꽃 축제장에서 ‘자원봉사, 넷플러스’ 봉사단원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쓰담 달리기(플로깅)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자원봉사, 넷플러스’는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자원봉사 프로그램으로, 매월 1회 다양한 분야의 봉사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이번 활동은 ‘2026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아 경기도 시군 자원봉사센터가 함께 추진하는 ‘IVY 2026, 경기도 자원봉사 공동 홍보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자원봉사 약속 챌린지’도 함께 실시됐다.
이날 참여한 가족 봉사자들은 자원봉사 실천 의지를 담은 ‘손가락 약속 자세’로 도전 잇기(챌린지)에 참여했으며, 유채꽃 축제장을 찾은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행사장 주변과 이동이 많은 주요 동선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활동에 참여한 한 가족은 “아이와 함께 지역 축제장에서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할 수 있어 뜻깊었다.”라며 “작은 실천이지만 시민들이 더욱 쾌적하게 축제를 즐기는 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신현관 센터장은 “가족이 함께하는 봉사활동은 아이들에게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게 하는 소중한 경험이 된다.”라며 “이번 활동이 자원봉사의 의미와 참여 가치를 더욱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자원봉사, 넷플러스’는 지난 3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매월 둘째 주 토요일 정기 봉사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며, 오는 6월에는 도시 텃밭 일손 돕기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 파이낸셜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