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경상국립대학교(GNU)는 1월 23일 경기도 안양시에서 (주)한성목재 구재본 회장의 대학발전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모교의 발전과 후배들의 성장이 국가 발전의 밑거름입니다.”
경상국립대학교의 전신인 진주농과대학을 졸업한 구재본 ㈜한성목재 회장이 모교와 후배들을 위해 발전기금 1억 원을 쾌척했다.
경상국립대학교(GNU·총장 권진회)는 1월 23일 낮 12시 경기도 안양시 소재 한송정에서 ‘(주)한성목재 구재본 회장 대학발전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전달식은 모교를 향한 구재본 회장의 각별한 애정과 나눔의 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에는 경상국립대학교 권진회 총장, 오재신 국제처장, 하재필 학생처장 등 대학 관계자와 구재본 회장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참석자 소개, 기부증서 및 기념품 전달, 기념 촬영, 오찬 순으로 진행했다.
구재본 회장은 진주농과대학(현 경상국립대학교) 49회 졸업생(63학번)으로, ㈜한성목재를 운영하며 산업 발전에 이바지해 온 기업인이다. 구재본 회장은 2010년에도 옛 진주산업대학교에 1000만 원을 기탁한 바 있으며, 이번에 추가로 1억 원을 쾌척하며 누적 기부액 1억 1000만 원을 출연했다.
구재본 회장은 “경상국립대학교의 발전을 위한 따뜻한 마음으로 기부에 참여하게 됐다.”라며 “출연한 기부금이 대학의 학문 연구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일에 소중하게 사용되기를 바란다.”라는 뜻을 전했다.
이에 권진회 총장은 “모교를 위해 보여주신 구재본 회장님의 숭고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부금은 경상국립대학교가 ‘혁신을 이끄는 국가거점국립대학의 리더’로서 국가와 지역 발전에 기여할 인재를 키워내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화답했다.
[ⓒ 파이낸셜경제신문 | 파이낸셜경제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