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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령교육지원청, 특수교육대상학생 '찾아가는 현장 맞춤형 진로체험 프로그램' 운영 |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고령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5월 11일부터 6월 16일까지 관내 초·중·고등학교 특수학급 학생 33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현장 맞춤형 ‘드림온(on)’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다양한 수준과 능력을 고려하여 학교로 직접 찾아가 학생들에게 맞춤형 직업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진로에 대한 관심을 키워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 맞춤형 진로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참여를 희망한 학교에서는 다양한 직업군 중 2가지의 희망 직업군을 직접 선택했고, 학생들에게 관심이 많은 제과제빵사, 드론전문가, 조향사, 공예전문가, 플로리스트, 반려동물전문가, 쇼콜라티에, 방송댄스안무가 등 총 8개의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체험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 관심이 있었던 직업이지만 쉽게 접할 수 없었는데 학교에서 체험할 수 있어 좋았고, 이번 체험을 통해 나의 꿈과 진로에 대해 조금 더 깊이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됐다”고 소감을 말했다.
정태호 교육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키우고 미래를 설계하는 소중한 경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꿈에 도전하는 힘을 키워 미래 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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