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장애인을 위한 문화·예술 프로그램 5월부터 시작

대전/세종/충남 / 김영란 기자 / 2026-05-11 14: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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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 유형별 특성 반영한 미술·음악 프로그램 운영
▲ 서산시청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충남 서산시는 (재)충청남도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장애인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 지난 2월 선정되어, 오는 5월부터 관련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장애인을 대상으로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문화·여가 활동을 통해 삶의 질 향상과 사회참여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서산시는 장애 유형과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미술 '드로잉 마이라이프'(18회) ▲음악 '원더풀'(43회) 등 2개 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각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특성에 맞게 구성되어 문화·예술 활동을 통한 자기 표현력 향상과 정서적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성기영 평생교육과장은 "이번 사업이 장애인의 문화·여가 생활을 풍요롭게 하고, 모두가 함께 어우러지는 평생학습 환경을 만드는 데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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