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횡성숲체원, 둔내고랭지토마토축제서 산림복지 가치 알린다

강원 / 조성환 기자 / 2026-08-14 1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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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대표 축제를 통한 무료 증정 이벤트 운영 등 국민 소통 확대
▲ 국립횡성숲체원, 둔내고랭지토마토축제

[파이낸셜경제=조성환 기자]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횡성숲체원은 산림복지 가치 확산을 위해 14일부터 16일까지 둔내종합체육공원에서 열리는 ‘제15회 둔내고랭지토마토축제’에 참가해 기관 홍보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부스는 횡성군민과 전국 각지에서 축제를 찾은 관광객을 대상으로 국립횡성숲체원의 다양한 산림복지서비스를 알리고, 대국민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동안 홍보부스에서는 국립횡성숲체원 공식 SNS 채널 구독하기 등 방문객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현장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의 공식 캐릭터인 ‘포이’ 키링 및 인형 등 다채로운 기념품을 선착순으로 증정할 예정이다.

국립횡성숲체원은 이번 축제 참가를 통해 국민들에게 산림복지의 긍정적 가치를 전달하는 한편, 지자체 및 지역 축제와의 연계를 통한 민관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고, 지역사회와의 지속 가능한 상생 기반을 넓혀갈 방침이다.

노희부 국립횡성숲체원장은 “지역을 대표하는 뜻깊은 축제의 장에서 국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산림복지서비스를 안내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을 직접 방문해 국민이 일상 속에서 산림복지를 더욱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체험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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