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을지연습 발맞춰 통합방위협의회 정기회의 개최

사회 / 김영란 기자 / 2026-08-12 1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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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인헌 군수 주재 2026년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 정기회의 개최
▲ 괴산군, 을지연습 발맞춰 통합방위협의회 정기회의 개최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충북 괴산군은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 정기회의'를 열고 을지연습에 발맞춰 지역 통합방위태세를 점검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회의는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송인헌 괴산군수 주재로 주광림 제2161부대2대대장,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간사 등 20여명이 참석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괴산군 통합방위 전반기 추진실적과 을지연습 계획을 보고받고 기관별 현안사항과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국지도발 상황조치 △전시 전환 절차 연습 △실제 대피훈련 등 다양한 위기 대응 훈련을 공유하며 민․관․군․경 간 긴밀한 공조 필요성을 재확인했다.

통합방위협의회는 비상사태 시 원활한 통합방위작전 수행을 위해 유관기관 간 협조사항을 논의하고 대책을 심의하는 기구로 매 분기 정례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송인헌 군수는 "미국과 러시아 간 지정학적 갈등, 중동 지역 군사적 충돌 등으로 전 세계 안보 환경이 급변하고 있다"며 "북한의 군사 도발 가능성이 여전히 존재하는 만큼 유관기관 간 견고한 협력체계를 유지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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