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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특별자치도청 |
[파이낸셜경제=조성환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1월 16일 강릉시 소재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함에 따라 즉시 위기 단계를 “심각”으로 격상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대책상황실을 중심으로 긴급 방역 조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① 도지사 긴급 지시 시달(1.17.)
-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에 따른 비상대책상황실 운영 철저
- 도내 돼지 전 농장에 대한 예찰‧점검 강화(양돈농가 전담관제)
② ASF 긴급 방역추진 영상회의 개최(1.17. / 농정국장 주재)
- 살처분, 이동제한 및 정밀검사, 집중소독 등 차단방역 철저
발생농장 사육두수 20,075두에 대해서는 대형액비저장조를 활용한 신속한 살처분 및 매몰작업에 착수하여 1월 18일 20시 기준 1만 두(50%)에 대한 살처분을 완료했으며, 잔여 개체에 대해서도 신속하게 처리하여 1월 19일 중 최종 마무리할 계획이다.
추가 발생 위험도가 높은 방역대(발생농장 반경 10km이내) 및 역학관련 농장・차량에 대한 1차 정밀검사 결과는 전 건 음성으로 확인됐으며, 발생농장과 연관된 가족농장(도내6호)과 역학차량 환경검사 역시 모두 음성판정을 받았다.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해 통제초소 4개소를 운영해 축산차량 및 사람의 이동을 철저히 관리하고 있으며, 시군, 공동방제단, 농협 등과 협력해 소독차량 6대를 동원해 방역대 농장 및 진입도로 등을 집중 소독하고 있다.
향후 강원특별자치도는 방역대 농가에 대해 2차 정밀검사(~1.24.)를 실시하고, 역학농가에 대해서는 이동제한 해제 시까지 주 1회 임상검사를 추진할 예정이다.
박형철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장은 “도내 양돈농가에서 추가 발생이 없도록 모든 가용 인력과 장비를 동원해 차단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양돈농가에서는 농장 출입 통제와 소독 등 기본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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