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천안동남경찰서는 ’26. 8. 11 병천 5일장 일원에서 생활안전협의회와 합동으로 여름철 폭염 극복 및 보이스피싱 등 생활범죄예방을위한 현장 중심의 공동체 치안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지속되는 폭염 속에서 온열질환에 취약한 상인들과전통시장을 찾은 어르신 등 지역 주민들에게 얼음물 나눔을 통한 온열 질환 예방과 보이스피싱 등 생활범죄 예방 리플렛과 함께 홍보물을 배부하며여름철 증가하는 치안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기존의 형식적인 치안 자문 역할에 머물렀던 생활안전협의회 활동 반경을 넓혀 경찰과 협력단체가 직접 현장 속으로 뛰어들어주민과 소통하고 행동하는 공동체치안을 구현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이번 캠페인에 참석한 유재석 천안동남경찰서 생활안전협의회 연합회장은 “단순한 자문을 넘어 경찰과 함께 직접 주민들을 만나 시원한 물을 나누고 적극적으로 범죄예방활동을 할 수 있어 뜻 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안전 파트너로서 주민 체감 안전도를 높이는데 적극 동참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민수 천안동남경찰서장은 “오늘 날의 범죄 대응으로는 협력단체,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공동체치안이 필수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함께 지역 취약요소를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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