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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경기관광공사, "찾아가는 경기관광 홍보관" 순회 운영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17일부터 20일까지 서울시청 부근에 위치한 ‘지역관광안테나숍’에서 열리는 ‘로컬트립 맛있다’ 팝업 행사를 시작으로 11월까지 ‘2026 찾아가는 경기관광 홍보관’을 10회 이상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올해는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는 ‘파주 문화사계 가을 축제(9.18~20)’, ‘양주 천일홍 축제(10.2~10.4)’, ‘제주 107회 전국체육대회(10.16~22)’ 등 전국 주요 축제 및 행사 위주로 경기도 관광의 매력을 알릴 계획이다. 자세한 홍보관 운영 일정 및 장소는 경기관광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안내된다.
특히, 이번 홍보관은 기존 차량 중심의 홍보 방식에서 벗어나 관람객이 머물며 휴식과 체험을 함께 즐기는 공간 중심의 홍보관으로 개편했다. ‘DMZ 평화’를 주제로 캠핑 분위기를 접목한 피크닉 라운지를 조성하고 현장에서는 ▲DMZ 컬러링월 ▲DMZ 슈팅 챌린지 ▲DMZ 캡슐 뽑기 등 다채로운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도내 관광자원을 소개할 예정이다.
또 오는 7월 3일부터 5일까지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에 참가해 특별 팝업스토어인 ‘경기 여행 고민 자판기’를 선보인다. 이를 통해 관람객 성향별 맞춤형 관광 정보를 ‘처방’하는 이색 체험을 제공, 경기관광공사의 핵심 관광 사업 등을 더욱 흥미롭게 알릴 계획이다.
경기관광공사 관계자는 “올해는 방문객들이 보다 편안하게 머물며 경기도 관광의 매력을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공간 활용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며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통해 현장 참여를 유도, 도내 관광지로의 실질적 방문이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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