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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박은주 학생보건팀장, 국립암센터 표창수상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는 교육과 박은주 학생보건팀장(지방보건주사)이 지역사회 금연 문화 조성과 학교 흡연 예방 사업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립암센터 경기북부금연지원센터 개소 11주년 및 국립암센터 개원 26주년 기념행사에서 국립암센터장 표창을 수상한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경기북부금연지원센터 개소 이후 11년간 지역사회 금연사업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학교 현장의 흡연 예방 및 금연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한 공적을 높이 평가받아 수여되는 것이다.
박은주 학생보건팀장은 2015년 경기북부금연지원센터 개설 이후 현재까지 매년 지역 금연 사업 협의체에 참여하며 지역사회 금연 정책 추진과 제도 개선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해 왔다. 특히, 2015년과 2023년 교육지원청과 국립암센터 내 경기북부금연지원센터와 학교 금연 교육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여 흡연예방실천학교 관리자 및 담당 교사를 대상으로 한 금연 교육 운영과 찾아가는 흡연 예방 교육 서비스를 지원하는 등 학교 금연 교육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
또한, 2019년부터 2025년까지 경기북부금연지원센터 및 경기도 내 12개 교육지원청과 연계하여 흡연예방실천학교 담당 교사 연수를 기획·운영했으며, 누적 2,000명 이상의 교원이 참여하여 학교 현장의 흡연 예방 교육 역량 강화에 기여했다. 아울러 경기북부금연지원센터의 치료집중형 금연 프로그램에 50명 이상의 교직원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교직원 건강증진과 금연 문화 확산에도 힘써왔다.
이 밖에도 2023년 킨텍스 전자담배박람회 개최 저지를 위한 ‘전자담배 바로 알기 캠페인’에 적극 참여하여 청소년 유해 물질 노출 예방에 앞장섰으며, 2025년에는 범국민 담배 소송지지 서명운동을 전개하여 2,000여 명의 서명을 관계기관에 전달했다. 또한 2024년에는 동두천양주 관내 학교 교육환경보호구역 내 전자담배 판매시설 및 자판기 설치 실태조사를 최초로 실시하고, 전자담배 폐허의 심각성을 사전에 파악하여 교육환경보호법·담배사업법·청소년보호법 개정을 촉구하는 정책 제안 활동을 전개하는 등 청소년 건강권 보호를 위한 제도 개선에도 적극 참여했다. 아울러, 학교 등굣길 금연캠페인, 지원청 출근길 금연캠페인, 지역사회 금연문화조성 세미나 참여 및 사례 발표 등을 통해 학생, 학부모, 교직원,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금연문화 조성에 기여하며 지역사회 건강증진에 앞장서 왔다.
박은주 학생보건팀장은 “청소년들이 (전자)담배의 유해성으로부터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노력해야 한다”라며 “앞으로도 학생 건강권 보호와 건강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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