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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산시 초평동, 어버이날 맞아 어르신 대상 선물꾸러미 전달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오산시 초평동은 지난 7일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내 8개 단체와 함께 경로당 17개소 및 85세 이상 저소득 독거 어르신 44가구에 선물꾸러미를 전달하며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전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떡과 신선한 과일, 유산균 등으로 구성된 선물꾸러미를 직접 전달하며 따뜻한 안부를 함께 나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초평동 8개 단체가 함께 운영한 나눔 바자회 ‘감성포차’ 수익금 일부와 각 단체 기금을 모아 추진된 것으로, 지역사회 나눔과 협력을 바탕으로 어르신 공경 문화를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선물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매번 잊지 않고 찾아와 관심을 가져주니 정말 고맙고 큰 힘이 된다”며 “덕분에 이웃의 정을 느끼며 행복한 어버이날을 보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초평동 단체연합은 “지금의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애써오신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8개 단체가 함께 초평동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초평동은 올해 경로당배 척사대회와 주민 노래자랑을 연계한 바자회 운영 등 어르신과 주민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화합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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