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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버케어 전문가 양성과정’현장실습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거제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 15일과 16일 양일간 2026년 국비지원 직업교육훈련인 '실버케어 전문가 양성과정' 훈련생 20명을 대상으로 지역 노인복지기관 연계 현장실습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실습은 훈련생들이 교육과정에서 습득한 치매예방, 인지활동, 실버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실버케어 프로그램 운영 역량을 실제 현장에 적용해 보고, 노인복지 현장에 대한 이해도와 실무 경험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실습에 참여한 훈련생들은 교육장에서 배운 이론 지식을 현장에서 직접 적용해 봄으로써, 프로그램 기획·운영 능력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가장 중요한 어르신들과의 소통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박재자 거제여성새로일하기센터장은 “실버케어 분야는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한 전문인력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만큼, 현장 중심의 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복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실무형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경력단절 여성들의 안정적인 취업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실버케어 전문가 양성과정'은 오는 6월 24일 수료를 앞두고 있다.
훈련생들은 요양원, 재가복지센터, 주간보호센터 등 다양한 실버케어 분야로 진출할 예정이며, 거제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수료 이후에도 맞춤형 취업 연계와 철저한 사후관리를 통해 이들의 안정적인 사회 안착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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