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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상 속으로 찾아가는 가을 음악회” |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부산진구는 구민들이 일상 공간에서 편안하게 문화예술을 즐기고 소통할 수 있도록 ‘2026년 부산진구 찾아가는 음악회’의 하반기 개최지 모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음악회’는 바쁜 일상 속 주민들을 위해 생활공간으로 직접 찾아가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이는 주민 밀착형 문화 복지 사업이다.
부산진구는 올해 상반기 4개소에서 성공적으로 공연을 진행 중이며, 하반기에는 6개소로 확대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하반기 공연은 2026년 9월부터 10월 사이에 개최되며, 아파트 단지, 전통시장, 공원 등 주민들이 쉽게 모여 함께 즐길 수 있는 열린 공간이면 신청이 가능하다.
공연은 식전 이벤트(20분)를 시작으로 대중음악, 클래식, 국악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본 공연(1시간)으로 구성되어 다채로운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신청 기간은 6월 22일부터 7월 13일까지이며, 부산진구 관내 아파트 입주자대표회, 시장 상인회, 공원 관리 주체 등에서 신청할 수 있다.
신청서는 이메일 또는 팩스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김영욱 구청자은 “이번 공모는 선착순이 아닌 심사를 통해 대상지를 선정하며, 최종 결과는 7월 17일 발표할 예정”이라며, “주민들이 일상 공간에서 이웃과 함께 음악을 즐기며 휴식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공모 관련 세부 사항 및 신청 서식은 부산진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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