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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포문화재단, 문화예술기관 협력 사업을 통해 공연 2건 추가 유치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재)김포문화재단은 경기아트센터와 (재)영월문화관광재단 간의 협력을 통해 5월과 10월 총 2건의 공연을 추가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추가 공연 유치는 약 7천만 원 규모로, 공연예술을 통한 지역 간 상생을 도모함과 동시에 날로 높아지고 있는 김포의 예술적 갈증을 해소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먼저, 경기아트센터와의 협력사업은 경기도 내 문화예술 자원 순환과 공연유통 활성화를 목적으로 추진되는‘경기 공연예술어워즈(G-ARTS AWARDS)’이다.
본 사업에는 경기도 내 6개 문화재단이 참여하며, 김포문화재단에서는 38대 1의 높은 경쟁을 뚫은 본선작 6편 중 한 작품인 ‘연희공방 음마갱깽’의 연극 '절 대목(大木)'이 공연된다. 해당 작품은 전통 연희와 인형극을 결합한 창작 공연으로,‘절을 짓는 과정’을 번뇌를 이겨내는 과정으로 풀어낸다. 5월 29일 금요일 김포아트홀에서 무료로 공연될 예정이다.
한편, 김포문화재단은 지난 4월 영월문화관광재단과 협력을 통해 한국지역문화재단총연합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하는 '2026 지역 간 우수 문화예술 프로그램 교류·협력사업'에 선정되어 영월지역의 예술단체인 ‘극단 시와 별’의 창작공연 '1457, 소년 잠들다'를 공연한다.
해당 작품은 단종의 비극과 영월의 낮도깨비 설화를 바탕으로 한 창작 뮤지컬로 2025 에든버러 프린지 코리안 시즌에 공식 초청되고 2025 Asian Arts Awards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국제적으로 경쟁력을 인정받은 작품이다. 오는 10월 3일 토요일 김포아트빌리지 야외공연장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김포문화재단 신영민 예술본부장은 “이번 협력사업을 통해 단순한 공연 유치를 넘어 지역 간 문화 교류를 활성화하고 김포 문화예술의 위상을 높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우수한 공연 관람의 기회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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